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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ream II 2009.09.23
  3. Dream - I 2009.09.23
  4. Smile 2009.09.23
  5. [short Develop stroy] eTools 1 2009.09.21
  6. [short Develop stroy] 진행상황...(II) 2009.09.21
  7. [short Develop stroy] 진행상황... 2009.09.21
  8. 3D Engine Project : eIRIS [Prologue] 2009.09.21
  9. [Book] Real-Time Rendering 3Th 2009.09.21
  10. 놀자꾸나~ ^-^ 2009.08.27

Injury - 2007.4.17

from So.......... 2009. 9. 23. 15:14

 

무릎부상
진단서 화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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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II

from So.......... 2009. 9. 23. 15:12

두번째 이야기... 초등학교 6학년 초 이후로 컴퓨터 학원을 접었다. ㅡㅡ; 별로 흥미도 없었고.. 맨날 GWBASIC만 하니 원 ..  내가 나온 초등학교가 사립이라 여러 수업들이 있었다. 영어회화, 컴퓨터, 게다가 미션스쿨이라 예배까지 있었다. 그 컴퓨터 시간에는 컴퓨터 선생님이 나만 따로 이상한걸 시켰다. ㅡㅡ;; 무슨 프로그램짜고 하는건데 기억도 안난다. 다만 그당시 나로썬 말을 안들었다는거.. ㅡㅡ 뭐 프로그램 짜라고 시키면 난 악보를 가지고 음악프로그램을 짰다. GWBASIC하는 사람들은 알꺼다.. CDEFGAB 이걸로 노래 나오게 하는거... ㅋㅋ 그때 당시 유행가 악보들 들고다니는 여자애한테 빼서서 그거나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에 올라왔다. 중학교때..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 내가 나온 중학교가 좀 ㅡㅡ 럭셔리 한 중학교라 꽤 하는 애들이 있었다. 중학교 1학년때 나랑 뜻이 맞는 놈 하나가 있었다.

"야 너 통신 하냐?" 그때 당시는 지금과 같이 인터넷이 아니라 01410,01412(?) 하이텔 , 천리안 같은걸 했다. 나는 5학년때부터 시작한 통신.. 말이야 통신이지 거의 뭐 채팅 ㅡㅡ;;; 초등학교 5학년에 채팅방들어가서 놀고 있었으니..ㅋㅋ 그렇게 물어봤다. 나는 한다고 했고.. 그놈이 우리 호스트를 하나 만들어 운영하자고 했다. 게임같은걸 불법으로 돌리고.. 지금으로 보면 와레즈인것이다. 자기 삼촌이 하이텔에 근무한다고 해서 우리한테 호스트하나 준다고 했다. 가입자 한명당 1000원 받고 다운로드 받기로 하고 개설을 하자고 했다. 그당시 ㅡㅡ;; 돈을 번다기에 (10명이면 만원 100명이면 10마넌.. ㅡㅡ 그때 엄청나게 큰돈이였다.. 만원..내 기준으로..) 하자고 했다. 그래서 호롱불이라는 호스트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가지고 호스트를 만들고 영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ㅡㅡv 데이터는 그놈이 구해오고 나는 호스트 운영을 하고 몇일 밤을 새면서 호롱불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호스트를 만들었다.  --- 호스트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말하면 지금 카페 같은 걸 말한다. 하이텔 안에 있는 카페.. (불법카페 ㅡㅡv) ---  그걸 운영을 하기로 했다. 모뎀에 연결을 하고 그 삼촌을 부탁해 우리집 전화번호로 링크를 시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 통장은 그놈 통장으로 ㅡㅡ;; 왜 그랬는지 모른다. 하튼 그렇게 셋팅을 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런데 일주일 지나고 어머니 한테 들켜 혼났다.. 그리고 일주일 지난후에 삼촌이 단속이 시작된다고 해서 폐쇄하라고 연락이 왔었다. ㅡㅡ 왜 혼이 났나면.. 호스트인 나는 통화대기를 하고 있었어야 한다. 그리고 접속자가 접속하면 통화가 가능하게 되는거다 . ㅡㅡ; 그래서 집에선 전화를 못하게 된다. ㅡㅡ;; 그거때문에 어머니가 전화를 할려고 하면 안되고.. 그래서 전화국 불러서 알아버렸다. ㅡㅡ;; 엄청나게 혼났다. 그리고 혼난 다음날 친구놈이 폐쇄하라고 해서 ㅠ.ㅠ 결국 일주일 만에..... 가입자는 5명인가 이였는데 다들 통장에 입금을 안한상태.. 였다. 그래서 폐쇄를 했다.

그런일이 지난후 난 한달 후에 엄청나게 혼났다. ㅡㅡ;;; 그 일주일 동안 쓴 전화비가 10마넌정도가 나왔던 것이였다. ㅜ.ㅜ

2학년 올라가면서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사주셨다. ㅡㅡv 삼성 알라딘 그땐 엄청나게 좋은거였다. 486 CPU 33hz ㅡㅡv 모니터 15인치 칼라~ 프린터 HP꺼 옛날꺼~ 쥑인다. 그때 당시 200만원인가.... 엄청 좋아했었다 .. 밤을 몇일을 샜는지 모른다.. 컴퓨터를 껐다..켰다 ㅡㅡv 그리고 그 당시 엄청난 게임이 있었다. 더블 드래곤 ㅋㅋ 거 안해본사람은 모르지만 쥑인다.. 엄청난 시나리오와 그 싸움기술 .. 동생과 그거 깰라고 일주일 정도를 방학때 밤새며 한것 같다. 2인용이 됬다. asdw키하고 숫자패드 ㅡㅡv

그런 게임도 하고 프로그래밍도 했었다. .. 그때 예전에 만들었던 갤러그 게임이 잇었다. GWBASIC으로.. 갤러그 비스무리한 게임..총알은 " ! " 이거 , 비행기는 " * "이걸로 대충 만들어진 게임 이였다. 예전에 만들었었다. 초등학교때 ..  그래서 나는 "엇 이걸 여기서 다시 짜면 .. 칼라로 나오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486컴퓨터에 프로그래밍을 시작을했다. 나는 그때 당시에 칼라모니터니깐 총알은 빨강색 비행기는 파랑색 터지면 폭팔하는것도 칼라로 나오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짰다. ㅡㅡ

그리고 완성을 했다. !! 당연히 ㅡㅡ;; 칼라로 안나온다. 그냥 단색이였다. 난 모니터가 다 칼라로 자동으로 해주는 줄 아라따 ㅡㅡ;;;

그리고 2학년때 처음으로 시작한 인터넷 ..!! 그때 인터넷이라는것이 TV나 등등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기로 하고 인터넷을 하기 위한 방법이란 방법을 찾으로 통신을 해매기 시작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접한 인터넷!! 하이텔에서 ppp인가를 접속해서 들어가는 방식이였다. 그리고 그때 엄청나게 좋았던 네스케이프 네비게이터 ㅡㅡv 브라우져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였다. 그때 당시 우리나라 사이트는 거의 없었다. 외국 사이트만.. yahoo도 그랬고 젖소 그림그려져 있는거..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것도 있었고.. 그렇게 인터넷을 시작을하였다.

그러면서 나랑 친한..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지금 현재까지도..) 지누기놈이 통신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그놈한테 통신을 가르쳐 주면서 같이 하기도 했다. 아!! 여기서 해킹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ㅡㅡv 그때 이야기를 사용하면서 이야기 안에 1:1 통신이 있었다. 한명은 통화대기를 하고 한명이 상대방 전화 번호로 통화를 하면.. 1:1 통신이 된다. 쳇팅도 하고.. 뭐 그런 거였는데 거기서 무슨 명령어를 치게 되면 상대방 컴퓨터의 디렉토리와 파일명이 나온다. 그리고 자기가 그컴퓨터를 조작하는 것처럼 파일 삭제, 그리고 복사도 할 수 있었다. (지금 이게 해킹인지.. 아님 원래 그런 기능이 있었던거였는지.. ) 하여튼 이렇게 통신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중학교때 부터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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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 I

from So.......... 2009. 9. 23. 15:12

"프로그래머"

언뜻 초등학교때.. 흠 3학년인가..4학년인가 그때에 장래희망에 대해서 조사했었다.. 그때 나는 생각도 하지도 않고 바로 "프로그래머" 라고 썼다. 그때 아이들은 과학자, 대통령, 의사, 선생님 이런걸 썼는데 유독 튀는 나 ㅡㅡ; "프로그래머" ... 친구들이 다가와서 그게 모야~? 물어보던 시절이 있었다...

흠 내가 컴퓨터라는 놈을 만나고 만진지가 엄청나게 오래됬다.. 그 기원으로 올라가 살펴보면 ㅡㅡv

5살인가 6살때 우리집에는 둘째 작은 아버지와 같이 살았었다. 그때 둘째 작은아버지께선 전자공학 석사를 다니셨던걸로 기억난다.. 그때가 86년도..87년도 니깐 .. 아마 추측으로 ㅡㅡ;; 그때 당시 진짜 컴퓨터가 있었다. 작은아버지꺼.. 그때 처음으로 만졌다. 예전에 쓰던 MSX팩 들어가고 게임기 처럼 생긴 컴퓨터가 아니라 지금과 같은 데스크탑형 컴퓨터가 있었다. 아마 엄청 비쌌을꺼야..ㅡㅡ;;; 흠.. 그때 작은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조금씩 가르쳐 주셨다.. 전원키는법 모하는법..등등... 그러다가 내가 잘하는 걸 보더니 ^-^v 어머니께 "광현이놈 컴퓨터학원에 보내보져~?" 이렇게 하여 7살때 컴퓨터 학원에 다녔다. 학원에서 ㅡㅡ;; 최연소였다. 어머니께서 음악학원을 하시다보니 원장님들끼리 다 아셔서 그런지 아시는 컴퓨터 원장선생님 덕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배운건... 8bit 컴퓨터 프로그래밍.. GW BASIC과 같은 것으로 기억난다.. 그냥 컴퓨터를 키면 Basic화면이 나오는거..ㅡㅡ;; 예전에 DOS로 부팅시켜서 GWBASIC 명령어를 치는게 아니라 바로 전원이 키면 BASIC화면이 나오는 컴퓨터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웠다. 7살때.... 몰 할줄 안다고...ㅋㅋ 그러나!! 학원에서 컴퓨터 경진대회 비스무리한 짓을 했었다. 그때 나는 참가했고.. 당당히 ㅡㅡv 1등을 했다. 7살때..

무슨 프로그램을 짰는지는 기억이 안난다.ㅡㅡ;; 그때 6학년 형을 재치고..ㅡㅡ; 소년부에서 1등을 했다는...ㅡㅡv 그래서 상을 8bit 컴퓨터를 탔다. 본체만 ㅡㅡ;;; 모니터도 없고, 드라이브도 없고.. 그때 아마 처음으로 내 컴퓨터가 생긴거다. 아버지께서 모니터도 사주시고 드라이브(지금 처럼 CD나 플로피 드라이브가 아니였다. 그당시에는 카세트 테이프가 디스켓 역활을 했다. 카세트 테이프 드라이브도 사주셨다 - 나중에 내 음악용 카세트 플레이어가 되었지만 ㅡㅡv) - 카세트 테이프에 대해 더 붙이자면 인천 대한서림에서 프로그램을 저장한 카세트 테이프를 팔았었다. 게임도 있었고, 프로그램도 있었다. - 그때 컴퓨터를 셋팅해서 어머니와 아버지께 내가 짠 프로그램도 보여드리고 한게 기억이 남는다. ^-^ 아마 그때부터 나의 컴퓨터와 동반자살해야 할 팔자가 생긴것 같다 ㅡㅡv

그리고 나서 5학년때 일기를 쓰는데 그때 타자를 배웠다. 담임선생님이 아주 무섭게 가르치셨다. 지금 와서 보면 정말이지 도움되는 것을 배운것 같다. 그때 당시에 ㅡㅡ;;; 타자를 치다가 자판을 보면서 치게 되면 어느세 선생님이 옆으로 다가와 손을 쇠자로 때리셨다는...훗 ㅡㅡv 그때 선생님께서 내가 컴퓨터를 하는걸 아시고 남들은 타자로 일기를 쓸때 난 컴퓨터로 일기를 썼다. .. 그때 워드 있었지만 내컴퓨터에서는 돌아가지 않았다. 오직 프로그래밍을 해서 일기를 써야했다. 그리고 프린터가 하나 있었다. 도트 프린터... 셋째 작은아버지꺼였는데 그걸 빌려다가 썼었다. 베이직에서 프린트 출력 함수로 해서 일기를 썼다. 엄청나게 빡 쎘다... 중간 중간 에러나면 다시 ㅡㅡ 뽑아야되는...

그리고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계속 컴퓨터 학원을 다녔다. ㅡㅡ 된장 남들 GWBASIC을 띠고 포트란, 코볼로 넘어갈때 난 ㅡㅡ;; 죽어라 GWBASIC만 했다. 왜냐~?? 나이가 어리다고 ㅜ.ㅜ 베이직만 했다. 책을 5번 정도 뗬나 ㅡㅡ;; 경시대회 나가서 일등하고 ㅡㅡ; 일등할수 밖에 없다. 진짜로..ㅜ.ㅜ 남들 한번띨때 난 5번정도를 뗬으니 함수를 다 외우고 있으니 뭐 ㅡㅡ;; 지금도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이 난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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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얼만에 업데이트를 하는건지..ㅡㅡㅋ

언 7개월 만에 업데이트를 하는 eIRIS 입니다..

요새 나름대로 너무 바쁘고 진로에 대해서 고민에 빠져서 못하다가 요새 들어 집중력, 노력 버프를 받고 열심히 나름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개발에 엄청난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Tool을 같이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단 현재 프레임 웍까지는 구성했습니다. 다른 Tool과 차별을 두기 위해 ... 이쁜 UI를 위해 ㅡㅡㅋ (제 나름대로 생각입니다용..)

 

아무튼 Tool 프레임 웍까지 만들었습니다. 하나씩 만들어 놓고 eIRIS 엔진 붙이고, Rendering 붙이고, Terrain 관련 붙이고... 등등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지켜봐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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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올리는 진행상황. 뭐 요새 업무에 시달려서 열심히 빡시게 못했지만 나름대로 시간을 만들어 짬짬히 작업했습니다.

 

현재 살짝쿵 몇개의 프로젝트가 추가가 되고 Sample Rendring도 만들고 했습니다.

다음 아래는 전체의 eIRIS 프로젝트입니다.

 

다음은 가장 DX의 Sample인 airplane2.x파일을 매쉬 렌더링 한겁니다. (위에 sphere는 라이팅입니다. )

 

 

그래서~!!!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은 Lighting, Material, Mesh...등이 진행되었구요. 모든 리소스는 Resource Manager에서 관리를 하고, Rendering에 관련된 모든 아이들은 Scene Manager라는 아이가 관리를 합니다. ^-^

요즘 진행하고 있는 사항은 Config파일로부터 Setting하는 작업과 effect를 넣을 예정입니다.

 

p.s. 아~ 빡세~ GUI는 언제 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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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는 eIRIS에 대한 이야기 ... ㅡㅡㅋ

뭐 만들고 있는거냐? 아님 놀고 있는거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살짝쿵 준비했습니다.

 

현재 eIRIS 엔진에 대한 진행상황..

기본적인 틀은 다 구성 했습니다. 추후 Document 작업을 한 후 공개하겠지만 대략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eIRIS : 베이스 입니다. 사용자는 eIRIS 포인터를 생성해서 사용하시면 됍니다.

eIRISCommon : eIRIS엔진에 필요한 공통 헤더들입니다.

eIRISDataStructure : eIRIS엔진에 쓰여지는 DataStructure을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ㅡㅡㅋ

eIRISGraphics : 중요한 아이죠~!! 핵심인데.. 엄청나게 개발중에 있습니다. 현재 Camera, Scene manager, Resource Manager등이 개발돼어있습니다. 그리고 DirectX 9 을 기본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Resource Manager에선 Mesh, Texture 등이 개발 진행중이 있으며 Mesh는 .X (DirectX File)Load까지 개발 돼어있습니다.

eIRISMath : eIRIS에 전반적으로 사용하게 될 수학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Vector, Matrix, Simple Math등에 대한 함수 구현은 돼어있는 상태입니다.

eIRISSample : eIRIS 엔진에 대한 Test프로젝트 입니다. (Debug도 하구요..)

 

자세한 eIRIS엔진에 대한 사항은 추후 다이어그램과 클래스 계층도를 그려서 올리도록 하지요

어느 정도까지 렌더링까지 돼면 문서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0^ 열심히 할테니 잘 봐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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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언 2007년 10월 쯔음.. 세상에 하나쯤 필요 할듯 말듯한 3D Engine이 있어야겠다는 신념하에 개발을 시작 하였습니다. (뭐~ 세상사~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ㅡㅡㅋ) 일단! 제가 가진 얄팍한 그래픽스 지식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지식을 몽땅 총 동원하여 개발을 할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쓰기위한 엔진을 만들려고 생각했던 것... 성능이나 코드나 뭐 등등 공개 여부는 추후~! - 왜냐? ㅜ.ㅜ 솔직히 공개수준이 안될 듯 하여..) 다음으로 개발 할 3D Engine에 대해 대략적인 개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Project : eIRIS

Platform : Windows XP

Graphic API : DirectX 9, DirectX 10, OpenGL

 

eIRIS 는 사용자가 간단하게 설정만으로 3D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DirectX나 OpenGL 초기화 과정을 심플한 함수를 통해서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거죠. 또한 FX나 쉐이더를 이용한 이펙트 부분을 서브 프로젝트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eIRIS 를 통해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요 부분이 eIRIS 강점으로 부각 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추후 어느 정도 개발이 되면 물리엔진 부분도 들어 갈 것 입니다. 다른 PhyicsX 나 등 다른 물리엔진은 따로 Setting을 Application에서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eIRIS에서는 바로 사용자가 원할 때 Setting을 해서 물리 엔진을 이용하도록 개발 할 것입니다. (Rendering 과 물리엔진 부분을 한번에 처리 하도록 개발 할 예정입니다. 또한 nVidia의 SLI나 ATI의 CrossFire 등을 이용하여 하나의 GPU에선 물리연산을 하나의 GPU에선 Rendering을 담당하도록 개발 예정에 있습니다. - 퍼포먼스를 위해서...)

 

* 아주 간단하게 eIRIS에 대한 설명과 제가 세운 계획을 적어놨습니다. 하나씩 개발하면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는지.. 어떤 부분이 개발 되었는지를 블로그를 통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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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때 열심히 주구장창 빡시게~ (하튼..ㅜ.ㅜ 눈물나게..) 세미나 및 번역 등을 했던

Real-Time Rendering 2Th 이후 버젼인 3Th가 나왔다.. 역시나 바로 질렀다.. 이책은 몇번을 봐도 안아까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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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꾸나~ ^-^

from So.......... 2009. 8.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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