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II

from So.......... 2009.09.23 15:12

두번째 이야기... 초등학교 6학년 초 이후로 컴퓨터 학원을 접었다. ㅡㅡ; 별로 흥미도 없었고.. 맨날 GWBASIC만 하니 원 ..  내가 나온 초등학교가 사립이라 여러 수업들이 있었다. 영어회화, 컴퓨터, 게다가 미션스쿨이라 예배까지 있었다. 그 컴퓨터 시간에는 컴퓨터 선생님이 나만 따로 이상한걸 시켰다. ㅡㅡ;; 무슨 프로그램짜고 하는건데 기억도 안난다. 다만 그당시 나로썬 말을 안들었다는거.. ㅡㅡ 뭐 프로그램 짜라고 시키면 난 악보를 가지고 음악프로그램을 짰다. GWBASIC하는 사람들은 알꺼다.. CDEFGAB 이걸로 노래 나오게 하는거... ㅋㅋ 그때 당시 유행가 악보들 들고다니는 여자애한테 빼서서 그거나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에 올라왔다. 중학교때..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 내가 나온 중학교가 좀 ㅡㅡ 럭셔리 한 중학교라 꽤 하는 애들이 있었다. 중학교 1학년때 나랑 뜻이 맞는 놈 하나가 있었다.

"야 너 통신 하냐?" 그때 당시는 지금과 같이 인터넷이 아니라 01410,01412(?) 하이텔 , 천리안 같은걸 했다. 나는 5학년때부터 시작한 통신.. 말이야 통신이지 거의 뭐 채팅 ㅡㅡ;;; 초등학교 5학년에 채팅방들어가서 놀고 있었으니..ㅋㅋ 그렇게 물어봤다. 나는 한다고 했고.. 그놈이 우리 호스트를 하나 만들어 운영하자고 했다. 게임같은걸 불법으로 돌리고.. 지금으로 보면 와레즈인것이다. 자기 삼촌이 하이텔에 근무한다고 해서 우리한테 호스트하나 준다고 했다. 가입자 한명당 1000원 받고 다운로드 받기로 하고 개설을 하자고 했다. 그당시 ㅡㅡ;; 돈을 번다기에 (10명이면 만원 100명이면 10마넌.. ㅡㅡ 그때 엄청나게 큰돈이였다.. 만원..내 기준으로..) 하자고 했다. 그래서 호롱불이라는 호스트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가지고 호스트를 만들고 영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ㅡㅡv 데이터는 그놈이 구해오고 나는 호스트 운영을 하고 몇일 밤을 새면서 호롱불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호스트를 만들었다.  --- 호스트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말하면 지금 카페 같은 걸 말한다. 하이텔 안에 있는 카페.. (불법카페 ㅡㅡv) ---  그걸 운영을 하기로 했다. 모뎀에 연결을 하고 그 삼촌을 부탁해 우리집 전화번호로 링크를 시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 통장은 그놈 통장으로 ㅡㅡ;; 왜 그랬는지 모른다. 하튼 그렇게 셋팅을 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런데 일주일 지나고 어머니 한테 들켜 혼났다.. 그리고 일주일 지난후에 삼촌이 단속이 시작된다고 해서 폐쇄하라고 연락이 왔었다. ㅡㅡ 왜 혼이 났나면.. 호스트인 나는 통화대기를 하고 있었어야 한다. 그리고 접속자가 접속하면 통화가 가능하게 되는거다 . ㅡㅡ; 그래서 집에선 전화를 못하게 된다. ㅡㅡ;; 그거때문에 어머니가 전화를 할려고 하면 안되고.. 그래서 전화국 불러서 알아버렸다. ㅡㅡ;; 엄청나게 혼났다. 그리고 혼난 다음날 친구놈이 폐쇄하라고 해서 ㅠ.ㅠ 결국 일주일 만에..... 가입자는 5명인가 이였는데 다들 통장에 입금을 안한상태.. 였다. 그래서 폐쇄를 했다.

그런일이 지난후 난 한달 후에 엄청나게 혼났다. ㅡㅡ;;; 그 일주일 동안 쓴 전화비가 10마넌정도가 나왔던 것이였다. ㅜ.ㅜ

2학년 올라가면서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사주셨다. ㅡㅡv 삼성 알라딘 그땐 엄청나게 좋은거였다. 486 CPU 33hz ㅡㅡv 모니터 15인치 칼라~ 프린터 HP꺼 옛날꺼~ 쥑인다. 그때 당시 200만원인가.... 엄청 좋아했었다 .. 밤을 몇일을 샜는지 모른다.. 컴퓨터를 껐다..켰다 ㅡㅡv 그리고 그 당시 엄청난 게임이 있었다. 더블 드래곤 ㅋㅋ 거 안해본사람은 모르지만 쥑인다.. 엄청난 시나리오와 그 싸움기술 .. 동생과 그거 깰라고 일주일 정도를 방학때 밤새며 한것 같다. 2인용이 됬다. asdw키하고 숫자패드 ㅡㅡv

그런 게임도 하고 프로그래밍도 했었다. .. 그때 예전에 만들었던 갤러그 게임이 잇었다. GWBASIC으로.. 갤러그 비스무리한 게임..총알은 " ! " 이거 , 비행기는 " * "이걸로 대충 만들어진 게임 이였다. 예전에 만들었었다. 초등학교때 ..  그래서 나는 "엇 이걸 여기서 다시 짜면 .. 칼라로 나오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486컴퓨터에 프로그래밍을 시작을했다. 나는 그때 당시에 칼라모니터니깐 총알은 빨강색 비행기는 파랑색 터지면 폭팔하는것도 칼라로 나오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짰다. ㅡㅡ

그리고 완성을 했다. !! 당연히 ㅡㅡ;; 칼라로 안나온다. 그냥 단색이였다. 난 모니터가 다 칼라로 자동으로 해주는 줄 아라따 ㅡㅡ;;;

그리고 2학년때 처음으로 시작한 인터넷 ..!! 그때 인터넷이라는것이 TV나 등등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기로 하고 인터넷을 하기 위한 방법이란 방법을 찾으로 통신을 해매기 시작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접한 인터넷!! 하이텔에서 ppp인가를 접속해서 들어가는 방식이였다. 그리고 그때 엄청나게 좋았던 네스케이프 네비게이터 ㅡㅡv 브라우져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였다. 그때 당시 우리나라 사이트는 거의 없었다. 외국 사이트만.. yahoo도 그랬고 젖소 그림그려져 있는거..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것도 있었고.. 그렇게 인터넷을 시작을하였다.

그러면서 나랑 친한..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지금 현재까지도..) 지누기놈이 통신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그놈한테 통신을 가르쳐 주면서 같이 하기도 했다. 아!! 여기서 해킹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ㅡㅡv 그때 이야기를 사용하면서 이야기 안에 1:1 통신이 있었다. 한명은 통화대기를 하고 한명이 상대방 전화 번호로 통화를 하면.. 1:1 통신이 된다. 쳇팅도 하고.. 뭐 그런 거였는데 거기서 무슨 명령어를 치게 되면 상대방 컴퓨터의 디렉토리와 파일명이 나온다. 그리고 자기가 그컴퓨터를 조작하는 것처럼 파일 삭제, 그리고 복사도 할 수 있었다. (지금 이게 해킹인지.. 아님 원래 그런 기능이 있었던거였는지.. ) 하여튼 이렇게 통신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중학교때 부터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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